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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, 수소설비 국산화 지원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‘수소설비 안전진단시스템 제주실증 기술협력’ 업무협약 체결

작성자 : 관리자      작성일 : 2023-09-21       조회수 : 519

▢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김호민, 이하 ‘공사’라 함)는 지난 20일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, 한국남부발전(주), ㈜지필로스와 함께 수소설비 국산화 지원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‘수소설비 안전진단시스템 제주실증 기술협력’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

○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에너지공사 김호민 사장,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이중호 원장, 한국남부발전(주) 심재원 기술안전부사장, ㈜지필로스 박가우 대표를 포함한 각 기관의 수소설비 운영 및 안전기술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.

 

▢ 수소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미래 에너지원이다. 특히 재생에너지 전력과 수전해 설비를 활용하여 생산한 그린수소는 탄소배출이 없는 청정 에너지로써 정부와 제주도가 추진 중인 수소경제 기반조성 정책은 그린수소 생산 비율 확대 및 수소 전주기 핵심기술 확보를 중점으로 추진되고 있으므로,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전관리 기술이 선도되어야 한다.

○ 이를 위해, 정부는 모든 수소 생산설비에 안전진단 센서 설치를 의무화한 수소법을 세계 최초로 제정하여 시행 중이며, 한전 전력연구원에서는 기존 외산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한 수소설비 최적화 안전진단 시스템을 개발하였다.

 

▢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서 개발한 수전해 안전진단 시스템을 도내 그린수소 생산 설비에 설치 및 운용하는 것으로 제주에너지공사가 운영 중인 3.3MW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설비에 개발된 시스템을 적용하고 Track Record 확보를 통한 기술 최적화와 참여기관의 수소기술 발전을 위한 인력 및 정보 교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.

○ 제주도 내 구축 완료되거나 예정인 그린수소 생산 설비에 안전진단시스템을 설치하고 가스 순도 데이터 취득 및 분석 등을 통하여 수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 수소안전 인식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.

 

○ 제주에너지공사는 도내 수소버스 연료 공급을 위하여 국내 최대 규모인 3.3MW급 그린수소 생산 설비를 구축ㆍ운영하고 있으며, ㈜지필로스는 국내 최초 500kW급 그린수소 생산 설비를 구축하였다. 한국남부발전(주)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12.5MW급 그린수소 생산 설비를 2025년까지 구축하여 그린수소를 연료로하는 교통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.

 

▢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“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도민 여러분들이 수소 에너지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, 이를 바탕으로 도내 그린수소 인프라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.”라고 하며, “이를 통해 제주도의 ‘탄소중립 실현 제주’ 와 ‘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’ 계획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