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에너지공사, 도민과 함께하는 「양성평등 토크 콘서트 개최」…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앞장
작성자 : 담당자 작성일 : 2025-09-09 조회수 : 7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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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, 도민과 함께하는 「양성평등 토크 콘서트 개최」…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앞장
□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협의회와 제주에너지공사(이하 ‘공사’라함)는 2025년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‘에너지로 잇는 평등, 대화로 여는 미래’라는 주제로 지난 9월 5일 ‘2025년 양성평등 토크 콘서트’를 성황리에 개최했다.
□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도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, 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위한 열린 공론의 장으로 마련되었다.
□ 강연은 서아람 변호사(서아람 볍률사무소 대표 변호사)가 맡아, ‘가족의 변화-법률이 말하는 결혼과 이혼, 그리고 동등한 관계’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. 서 변호사는 다수의 가족법 상담·분쟁 조정, 여성·아동 권리 사건을 담당해 온 현직 변호사로서, 법률 현장에서 목격한 평등과 불평등의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했다.
□ 특히, 강연에서는 △민법상 혼인과 이혼의 구조 △부부 사이의 재산·자녀·노동 분배 문제 △배우자의 돌봄노동과 법적 지위(기여도, 위자료 등 사례) 등을 다루며, 평등한 가족 관계 정립을 위한 법적·사회적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. 또한 ‘성인지 감수성’의 관점에서 동등하게 돌보는 가족의 의미를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.
□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지며, 법률적 쟁점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경험하는 성평등 문제까지 자유롭게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.
□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(사장 직무대행)은 “성평등은 단순히 제도적 차원을 넘어 일상과 가정 속에서 실현되어야 한다”라며, “제주에너지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