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 자원 활용해 전력 자립 국가차원서 신재생 이끌어야
* 2013. 9. 5.일자 광주일보에서 발췌한 기사입니다.
바람 자원 활용해 전력 자립 국가차원서 신재생 이끌어야

차우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
“제주도가 가진 청정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과 복지를 실현하는 게 최우선 과제입니다. 또 공공자원을 활용하는 것인 만큼 창출한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.”
차우진(62)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풍력과 태양 등을 활용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게 세계적인 추세라며 이렇게 만들어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·운영하는 것이 공사의 임무라고 강조했다.
차 사장은 이를 위해 공사차원에서도 풍력발전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태양광 등 다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육성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.
우선 650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자해 내년 하반기까지 제주시 동복에 30㎿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. 완공되면 연간 1만8000여세대에 공급 가능한 6만5000여㎿h의 전력생산이 기대돼 제주도의 에너지 수급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.
그는 또 “‘Carbon Free Island by 2030’정책 실현의 중심인 해상풍력 사업 시행예정자로서 해상풍력 시범단지 추진 상황을 검토해 2017년부터 지구지정 및 인프라 구축 등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가고, 그 준비로 현재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육성사업과 연계해 풍황자료 조사와 분석 등 기초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하지만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추진력으로 풍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사업 주체들이 의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.
가장 양질의 바람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풍력발전사업의 최적지이자 그 밖의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높은 지역으로서 신재생에너지 육성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책사업 등 지자체를 넘어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이다.
끝으로 차 사장은 “신재생에너지 사업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송·배전 등 기반시설을 확충·발전시키는 것도 과제”라고 강조했다.
차우진(62)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풍력과 태양 등을 활용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게 세계적인 추세라며 이렇게 만들어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·운영하는 것이 공사의 임무라고 강조했다.
차 사장은 이를 위해 공사차원에서도 풍력발전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태양광 등 다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육성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.
우선 650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자해 내년 하반기까지 제주시 동복에 30㎿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. 완공되면 연간 1만8000여세대에 공급 가능한 6만5000여㎿h의 전력생산이 기대돼 제주도의 에너지 수급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.
그는 또 “‘Carbon Free Island by 2030’정책 실현의 중심인 해상풍력 사업 시행예정자로서 해상풍력 시범단지 추진 상황을 검토해 2017년부터 지구지정 및 인프라 구축 등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가고, 그 준비로 현재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육성사업과 연계해 풍황자료 조사와 분석 등 기초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하지만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추진력으로 풍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사업 주체들이 의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.
가장 양질의 바람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풍력발전사업의 최적지이자 그 밖의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높은 지역으로서 신재생에너지 육성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책사업 등 지자체를 넘어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이다.
끝으로 차 사장은 “신재생에너지 사업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송·배전 등 기반시설을 확충·발전시키는 것도 과제”라고 강조했다.
